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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박지원 동감

2019.10.19 19:41

관리자 조회 수:4

저도 제 아내를 / 박지원

 

정경심 교수 뇌종양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에 대해 인간적인 동감을 

 

그도 작은 자인데,

그 아픔에 공감은 못할 망정

 

강단에서

사악한 검언 대변인 노릇하는

이 땅의 비정한 목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