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가복음 24:50-53, 사도행전 1:6-11

2011.05.02 06:38

김성찬 조회 수:910 추천:84

누가복음 24:50-53, 사도행전 1:6-11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주일설교)
2011.05.1(주일)

 

목회자: 김성찬 목사님/ 김나리 메모


누가복음 24:50-53, 사도행전 1:6-11

 

지난 부활주일에 우리는 생명이 사망에 갇혀있을 수 없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배웠다. 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찬바람이 분다. 엊그제는 봄날 치고는 가장 많은 비가 왔다. 그러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 차를 타고 수풀을 지나다보면 연녹색 잎이 찬란하다.

부활절이 참 감사하게도 4월 달에 있다.

다시 사신 주님의 부활의 권능을 우리가 자연만물을 통해서도 확인하는 계기를 맞는다. 허다한 증인들의 증언을 말씀을 찾아가면서, 성경공부하면서.

부인할 길이 없다.

어떤 사람은 부활이, 영적인 체험이다, 라고 하지만, 부활은

‘대사건’이다.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런데 그 주님께서 오늘 말씀에는 승천하셨다-고 한다.

누가, 가 하나님의 승천을 역사 기록하였다. 축복하실 때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했다. 라는 성경말씀이 있다.

사도행전도 썼다. 성령 행전이라고 하는 사도행전.

사도행전 1장에 누가복음에 연이어서 누가는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린 사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보는 데서 올려져 가셨다. (예수님께서)..

승천을 생생하게 목도했다- 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다.

빈무덤의 신비는.. 예수님이 죽었다 살아나셨다. 살아났다 다시 죽은 자도 있는가,

가사상태에 있다가 깨어나면 다시 죽는다. 그런 신앙적인 체험은 실로 많다. 특히 예수 안에 거한 자는 더욱 그렇다.

주님의 음성을 세 번 들으셨다. 어머님께서, 하지만 어머님은 자식들 때문에.

임사체험!

죽은 부활의 신비. 예수님께서는 죽었다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승천하셨습니다. 하늘로 올라갔다.

세상의 어느 창시자는 전부 무덤이 있다. 하지만 예수님만은 무덤이 없다.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40일 동안 이 땅에 다시 계시다가, 완전히 승천하셨다.

그 장면을 누가는 이렇게 명확하게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셨다. 천사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가심을 보신 것이다. 승천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장차 미래에 다시 오시는 것, 다시 우리 가운데 오시는 것,

근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가면 처소를 예비하여 간다. 내가 가는 것이 너에게 유익하다. 왜냐면 내가 가는 것이 시공을 초월하여 임재하는 성령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승천은 또 다른 강림이다. 주님께서 하늘을 올라가시면서 동시에 우리 가운데 오셨다.

어디에나 계시는 성령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이 세상은 유한하다. 이 세상이 전부라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진리를 논하다가 순교당한 사람들.. 복음을 전하러 어디든지 가야한다. 지혜롭게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최상의 지혜라면 죽음을 무릎 쓰고 목숨을 내놓고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젊은 날에 순교 당한 사람들은 정말 억울할 수 있다. (만약 이 세상이 끝이라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실리적인 사람이다. 우리들은 큰 이익을 탐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진짜 보배롭고 제대로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주님 다시 오신다. 내일 있으시다. 그 영광중에 들림 받아서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신령한 보배로운 생애를 살 주인공이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믿음이 아깝지 않고 우리의 신앙이 귀한 것이다. 하나님의 복락을 받는 것이다. 이 세상에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조금 헌신하고 투자해놓고 그리고 믿는 척 해놓고는, 큰 기도 응답을 구하는 사람은 어려운 것이다. 믿음의 용사는! 그리하면 안된다.

방언받아서 천국을 이루고, 은사 받아서 나만 하나님께 복락을 받은 것 같이 하는 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감동도 말씀 한구절이 주는 마음..

주님은 다시 오신다. 언젠가 우리는 승천의 영광을 다시 얻게 될 것이다. 그래서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까지 .. 그분은 올려 가셨다.

 

우리 가운데 오셨다. 우리 가운데 임재하셨다. 성령을 찾아 주셨다. 성령 충만을 받고 .. 죽을 용기를 줄 테니 가서 복음을 받으라.

 

우리의 신앙의 양육의 방식, 증언하시는, 증언에 힘을 주시는 방식. 다시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다. 오해하지 맙시다.

주님은 한 순간도 나를 떠나신 적이 없다.

예수님이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낸 장면

손목을 잡으셔서 끌어내 주셨다. 하나님은, 주님은 우리를 단 한 번도 놓치신 법이 없다.. 우리는 자녀를 놓칠지라도, 우리는 만날 물건도 잃어버리고 .. 그러지만

주님은 우리를 한 번도 포기하신 적이 없다. 나를 위하신 것이다.

 

사도행전 1장 10절과 11절 말씀은 항상 영상으로 상상이 된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