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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4:1-11 보좌에 계신 하나님

2011.05.07 09:25

김성찬 조회 수:1242 추천:105

계 4:1-11 보좌에 계신 하나님

2011.05.07(Sat.)

보좌에 계신 하나님

계 4:1-11/찬송/ 27(통) 27(새)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2절)



요한 계시록은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러나 그 ‘장차 될 일’에 대한 묘사는 요한의 창작물이 아닙니다. 그의 의해 묘사된 ‘장차 될 일’은 성령의 감동에 의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장차 될 일’을 그에게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그 장차 될 일을 기록하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께서는 요한을 하늘 보좌 앞으로 이끄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그 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을 뵙습니다.

그는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3).” 이는 성부 하나님의 존귀하심과 초월적인 영광을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요한은 이어 그 보좌 주위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먼저,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쓴 이십 사 장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켠 일곱 등불인, 하나님의 일곱 영이 있습니다. 또한 앞뒤에 눈들이 가득한 네 생물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어린 양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둘러 싼 네 생물들은 밤 낮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이십 사 장로는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을 돌리는 존재들입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는 모든 피조물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묵상/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에 대해 묵상하기.
적용/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주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