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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의 전환

2013.06.23 10:20

박원석 조회 수:1556 추천:100

 

사역의 전환 : 변화에 적응

 

변화란 “사물의 성질, 모양,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달라짐”을 말한다.

 

이것은 모든 사물들에 대한 변화의 정의라고 본다.

그래서 변화는 양적인 변화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질적인 변화도 있게 마련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현장은 변화의 연속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일지라도 변화하고 있는 증거는 바로 시간의 흐름이다.

시간의 흐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물이나 사람의 일도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변화는 바로 늙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성숙의 단계를 거치지만 점점 늙어가는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람이 하는 일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엄청나게 많은 일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 모 선교단체에서 사역의 전환과 변화에 대한 모임이 있어서 참여하였다.

내용인즉슨 선교사역의 전환에 대한 발제자의 긴 설명이었다.

모두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었다.

사역지에서 선교사들이 당할 수 있는 일들의 다양한 변화들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하면 각 선교단체들이 대처할 방법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였다.

2000년대에 접어든 한국교회는 교회자체에 대한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성도들도 변화하고 있었다.

 

사실 이러한 변화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심어놓은 것이 열매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 진다.

교회가 변화되어가는 원인을 말하기 보다는 교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를 먼저 진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교회의 변화가 성경적인가 아니면 세상적 인가를 분별해야 할 것이고 계속되는 변화에 대하여 교회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을 꼭 목회자의 몫이라고 말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치우친 분석이다.

 

선교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변화는 매우 다양해졌고 선교지의 국가적인 정책이나 사회적인 변화들을 이제 무시할 시기가 아님을 알려주었다.

이것도 한국교회가 짊어질 한 가지 과제이다.

이 일을 선교사들에게만 맡겨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선교단체의 사역지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여러 국가에 분산되어 있다.

그래서 생겨지는 문제들이 선교국가의 정부의 정책과 경제발전 그리고 종교정책으로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래서 선교사역의 변화를 모색할 때가 되었다.

선교사들의 선교방법이나 선교지에서 살아가는 방법까지도 이제는 다시 생각할 시기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한 선교단체만이 당하는 일이 아니라 모든 선교단체들이 겪는 일이요 겪어야 할 일이다.

 

그럴지라도 한국교회는 끊임없이 선교할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그 방법이 바로 하나님께서 나오는 것이요 말씀과 기도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우리교회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더 기도하며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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