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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낙태법

2019.04.19 20:16

관리자 조회 수:1

낙태 천국(이 땅은 이미 임산부 자기 결정권 천국이 아니었던가?)에서 이미 무용한 낙태죄가 임산부의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다며, 뒷북치듯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헌재의 결정은, 낙태 불법 천국을 낙태 무법 천국으로 만들어 법 무용론을 출산한 레알 헌법 불합치다. 규범이냐 상황이냐, 최소한의 윤리적 고민조차 제거해 버린 무 윤리한 결정이다. 이 땅은 이제 죄의식조차 제거해 버린 무죄(의식) 천국이 되어 버렸다. 천국이 따로 없으니, 천국 대망待望론이 대망大亡해 버렸다. 법은커녕 윤리도 도덕도 구분 없는, 시공간 뒤틀린 블랙홀의 그림자를 전全지구 망원경(사건지평선망원경(EHT))으로 접사接寫한 종말스런 섬뜩한 날에.

 

2019.04.11(목)

 

난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