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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조국 팩트 체크 2

2019.09.08 08:35

관리자 조회 수:7

5공 시절 땡전 뉴스를 맹신하여, 
허위사실을 복음진리인양 핏대올리며 토해냈던 이땅의 설교자들.
오늘도 마찬가지다. ㅠㅠ

나도 이해할 수 없어 다소 오해했다.

한 젊은이의 고교, 대학원 성적표, 고교 생활기록부까지 
불법으로 털어, 제대로 해석도 못하면서 악의적으로 폄훼하는 어른들.

참을 수 없는 언론과 정치꾼들의 가벼움에
치가 떨려, 진실된 사실을 밝히기 위해 자원하여 나서서, 진실을 발한 용기있는 분들이, 오늘 우리 앞에 나섰다.

경청해라. 
기레기 신봉 목사들아, 
함부로 강단에서 
가짜뉴스를 신탁인양 지껄여대지 말아라.
제발~

2019.09.0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