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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조국 청문회에서-

2019.09.08 08:38

관리자 조회 수:8

"많은 청년들에 매우 죄송, 삶을 통해 보상할 것"-조국

이 사회가
아픈만큼 성숙해지리라
믿어진다.  

 

2019.09.06(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