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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악플

2019.10.19 19:37

관리자 조회 수:6

설리, 첨 듣는 이름이었다.

그녀가 악플에 시달리다가 자살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내 눈에 든 것은, ‘자살’보다 <악플>이었다.

 

<거짓> 악플

 

어린 설리의 자살은,

악플과 중계식 보도 ‘가학의 악순환’의 결과란다.

 

소위 <성결> 교단에

허위 악플로 발악하고 있는 사이비 악령들

그 마당을 깔아주는 브로커의 중계식 보도

 

그 누가 나에게 병 안났냐고 물었다.

 

나는 내공이 강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2019.10.1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