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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내내,

페북에 포스팅해 온, 2019년도 ‘마이 라이프 로그 북’을 편집해 왔다.

드뎌, 오늘 최종 오케이를 봤다. 

무려 네 권이나 된다.

이스라엘 성지순례기는 따로 떼어 편집하기도 했다.

미물도 가죽을 남긴다는데, 나도 삶의 족적을 남길 수 있게 되어, 좋-다.

다음주에 배송 받을 예정이다.

거의 매일 하늘 영감을 부여해 주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린다.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페친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 가득하다.

2019.01.29(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