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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더조이유니언 78

2020.12.31 18:08

관리자 조회 수:4

78(20-26)
목회자 서로돕기운동 연합 더조이유니언(대표: 김성찬목사) 이야기
제목 : 김경옥 사모님(송성혁 목사 부인) 쾌유 기원 심방
일시 : 2020.12.30(수)
후원 : 일금 100만 원
더조이유니언 초창기부터 소정의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고마운 모범 회원 송성혁 목사의 부인 김경옥 사모님께서 수술을 앞두고 계시다는 소식을 바로 어제 전해 들었다. 임원회의 협의를 거쳐서 오늘 오후에 송 목사님을 만나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늘 밝고, 건강한 미소를 잃지 않는 송 목사는 선후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귀한 목회자다.
목회란 그 누구에게나 고난의 십자가임을 우리는 부인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그 고난의 팔할을 사모님들이 지고 가신다. 그래 목회란 팔할이 사모 몫이다. 팔할의 고난을 지고 무대 뒤에서 일인삼역, 사역을 감당하는 사모님들 덕분에 남편 목사들이 고난의 영광을 누린다. 김경옥 사모님의 탈진(?)도 목회와 가정을 뒷받침하느라 힘에 겨운 투신을 한 결과라 여겨진다.
천국에 가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죄가 있단다. 그 죄는 사모에게 잘 못한 죄란다. 송 목사님이 그랬다는 게 아니다. 목사 사모는 남편에게조차 소외되기 십상인 목회 특성과 환경 때문에 홀대 아닌 홀대를 받고 있다는 말이다. 티도 나지 않는 헌신이 그녀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사모님이 아프시다는 말에,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식에, 우리는 한달음에 뛰어왔다. 자기 아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ㅠㅠ.
기도해 주세요.
다음주 월요일에 수술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라서 갑상선 암 수술에 들어가신다고 합니다.
김경옥 사모님의 안전한 수술과 빠른 쾌유를 주님께 빕니다.
송성혁 목사의 분투를 응원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