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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 책 답지

2021.10.26 20:19

관리자 조회 수:12

4158

독서의 계절답게

어제 하루 귀한 책들이 답지했다. 

허천회 박사의 신학 저서, 박도훈 시인의 시집, 소설가 겸 평론가 심영의 교수의 소설 등이다.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음미해 보려고 한다.

 

일단, 

언어의 피륙을 짠 옥고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허천회,<<웨슬리의 생애와 신학>>(CLC,2020)

박도훈,<<하늘아 하늘아>>(대한출판,2017)

심영의,<<오늘의 기분>>(푸른사상, 2020)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