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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 최 촌장

2022.07.30 18:38

관리자 조회 수:19

4570

 

긴 가뭄 끝 폭우 속에서도 빚어낸 농심이 곱다.

빈손으로 사람 만나는 일 없는 교동도 농군이 안겨준 땀의 열매들.

얼핏 농심을 맛본 터라, 예사로워 보이지 않는다. 

농산물 도매 시장을 통째로 득템한 느낌이다.

 

고마우이, 최 촌장‼️

허나, 불로소득은 아닌 것이, 나도 함께 애를 태웠음이니 

2022.07.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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