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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 미짐당 ㅎ

2022.07.30 18:45

관리자 조회 수:28

4576

 

미짐당 ㅎ 

 

자국민의 지지 없는 한미 동맹 강화는 없다.

사대주의적 굴종만 있을 뿐이다.

손절 당한 미국을 등에 업고 자국민을 윽박지르려 드는,  

국짐당에서, 미짐당까지 갈지자 보폭을 넓힌,

한심한 술꾼들의 캠프.

 

교육 개혁? ㅋㅋ  

바그수네 발음도 잘 안 된다. 혀가 꼬여서. 

먼저 술독에서나 빠져나와라.

어렵겠지, 술독에서 빠져나올 확률이 0.01%의 기적이라 하니.   

아니, 주색에 물든 검변, 판관은 해내겠지. 

만취 공화국 ㅠㅠ 

 

아무 것도 동의할 수도, 그 어느 것도 믿을 수도 없다.

같이 만취하지 않고서는, 미치지 않고서는

 

상대할 가치가 없어 귀 막고, 눈 감고 있는데,  

뜬금 없이 교육 개혁이라니? 

우리 아이를 평생 경쟁 지옥에 빠뜨릴 개악을,  

두 술꾼이 강행 했다는, 어이 없는 소리를 접했다.

 

무더위에 열 받을 일 없어야 하는데, 

 

뭘 했다고 휴가냐?  

나라 무너지는 소리, 들리지 않냐?

 

—-

'서면 검증' 응한 박순애.."음주운전, 어떠한 경우도 용납될 수 없어"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입력 2022. 07. 22.

 

"1만여 명 중 84명뿐인 음주운전 선고유예... 박순애, 0.01%의 기적" 데일리 중앙 석희열 기자 승인 2022.07.21 12:33 

 

'일방적 학제개편 논란'..박순애 "교육청과 논의 없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입력 2022. 07. 30. 10:43

—-

 

2022.07.30(토)

 

https://news.v.daum.net/v/fg1O1cWQE5

 

https://news.v.daum.net/v/20220730070213537?x_trkm=t

 

https://news.v.daum.net/v/2022073010430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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