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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터키 5.

 

거기 말씀이 계셨네(1)

 

카파도키아(Cappadocia)

데린쿠유, 괴레메 성지 순례에서 만난,

산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는 언약을

그 성취하신 말씀의 약속을

나는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네^^

 

-데린쿠유(Derinkuyu)-

최대 3만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지하 도시

 

<흑암이 나를 덮고(시139:11)>

 

깊은 우물 데린쿠유에서는 A.D 1~4세기 기독교 공인 전 기독교가 탄압을 받았던 시기에, 핍박을 피해 흑암을 깊이 파내려 간 기독교인들이 집단으로 칩거했다.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시139:11)

 

그 신앙 변개치 않으려, 

땅밑 흑암을 이불 삼아 덮어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시139:12)

 

흑암과 빛이 당신 안에서는 하나였습니다.

아멘~

 

2018.03.23(목)

 

http://m.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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