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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한목사님
제 입장이 너무 단호하고 강경하고 무례했다면
용서하세요.
제 식견이 짧고, 교양이 부족한 탓입니다.

다시 한번 한목사님 댓글을 자세히 읽어 봤습니다.
목사님의 제 글에 대한 반응이 제겐 너무 충격적이라서.

제 무례를 용서하시고, 좋은 토론의 장을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