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이윤수

내가 그였다면....과연 하나님의 부름에 따랐을까요?
그 막막함과 인간적 고뇌를 알기에 목사님의 결단이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김정호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께로 나아가겠지요?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또한 그런 세상에 나아간
목사님을 위해 미력한 제가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