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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춘

할렐루야,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선순환의 인사가 지방회와 총회에 있기를 ,아멘!
그 날, 성탄의 밤에 주셨던 보너스가
우리 모두에게 또 한번의 기쁨으로 축복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 두배, 기쁨 두배, 은혜 두배, 절로 할렐루야가 나오누나!
가슴졸인 그네들을 자유케 하시는 주님께 또 감사!
다시한번 주님께서 세워주시는 작은 목자로
그 소임을 은혜로 감당하게 될 줄을 믿으면
쭈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추신)새해의 멋진 선물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일조하신 모든 이에게도 감사!
2009년의 샬롬(하나님의 평화)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