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성찬

감사합니다. 담 원족遠足 때 번개 발하겠습네다. 천당 밑에 분당이 있다고 하지만, 그 삼층천 문턱에 홍천(?)이 있습니다. ㅋ ㅋ 물론 지나친 과장법입니다만, 허나 기꺼이 제 것 내 주는, 그 내줌을 즐기는 친구가 살고 있는 그 홍천이 있어 난 행복합니다. 그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내 소중한 친구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합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