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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존경하는 오목사님, 저는 김목사님께 오목사님을 위하여 빨리 번개하자고 하는데, 자꾸미루네요. 협박(?)좀 하십시오. 그래야 편한 마음으로 오목사님을 뵐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그래도 병어는 먹고 싶네요. 오늘 아침 신문에 병어 이야기가 실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