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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그러니까, 바나바 조교님, 아니 대 감찰장 양동필님의 윤허를 필했어야 했다니까 -ㄴ 요. ㅋ ㅋ 번개도 예정 가운데 있음을 통감하는 계기로 삼읍세다.ㅎ ㅎ 이번 주 모두들 영력 다지고, 담주 체력보강 하십시다. 그 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