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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까꿍님! 그 사랑 감사합니다.
김 목사님 ! 목사님이 안계신 모임은 앙꼬 없는 찐빵이요. 오아시스 없는 사막입니다.(1960년대식 유머..... 우리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유머입니다.요즘 아이들에게 사용 하면 ..아빠 그게 뭐야...조롱받습니다.)
목사님 늘 차를 타고 장암동을 지나면 그 장미산장을 한참동안 쳐다보며 지나감니다. ...... 그 사랑 그리워서 .... 그 사람들 그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