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샬롬

오늘 세미나 같다왔습니다. "교회에 코치를 세워라 ! 감독인 목사가 혼 이리 뛰고 저리 뛰지말고 각 파트 마다 코치를 세워서 목회할 수 있도록 양육하라" 새로운 시각과 2010년을 맞으면서 2020년의 10년 목회 계획을 준비하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미나였습니다.
모처럼 오랜시간 앉아서 강의를 들으니 머리에서 열이 나는데...
마치 컴퓨터가 용량이 부족하면 열나는 것 처럼 머리에서 열나는것을 보고 속으로 내 머리용량이 다된나 ? 따라가기에 부족해서 열이나는가?
한참동안 나를 의심했습니다.
"은혜목회에서 양육목회로?????....."전환이라는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세우는 목회.....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뭔가는 정리가 안되고 .....
아무튼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번개 날짜를 옮겨 주신 사랑많으신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들 때문에 "많이 묵었다 아니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