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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춘

목사님

따뜻한 미소, 정갈한 언어들 고향집 목소리 같아서
반갑습니다.

끝없이 피어나는 고운마음이
차고 넘치는 사랑의 향연에서 울려나는
아름다운 합창같아서
행복합니다.

목사님의 온화한 모습이
고운 햇살을 타고 산을 넘고 바다를 넘었습니다.
부디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성역에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