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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한가위 모처럼 인정으로 넘친 풍광이 정겹습니다.
그리운 정경입니다.

엘림은 11월8-9일 한번 남았습니다.
아쉽지만 내년이 기약되어 다행입니다.

찬바람 ㅡ 오목사님 내외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맘을 기름지게 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