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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님처럼
그대 박목사도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지.

예수님처럼 나사렛에서 자랐고......

그래서 부귀, 권세와는 무관한 삶을 살아 내야 했고

그랬어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찮는 예수 사랑으로
오직 예수 만으로 살아 온 그대

늘, 자네의 불변한 신앙고백에 감동을 받네.

그래 우리 함께 기도로 연대하세! 하여, 통째로 받아 보세.

당신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