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풀루엔자
2009.09.25 12:13
09년9월06일목회칼럼“신종풀루”
지금 지구는 신종풀루에 떨고 있다.
인류역사상 수백만이 죽었던 재해 또는 역병이 퍼지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의 생각은 이러한 질병이 내 이웃과 가족을 죽게 하는 것이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실제로 교통사고나 자연재해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예가 자주 있다.
이러한 재해나 사고는 예측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사람이 뭔가 할 수 있다는 일에 대하여 더 홍보하고 그것을 제압하려고 한다.
지금 지구상에서 퍼지고 있는 신종 인풀루엔자A(H1N1)는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이다.
문제는 사람간의 전염이 가능한 것 때문이다.
증상은 일반적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37.8℃),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문제는 대처하는 방법일 것이다.
아래의 몇 가지 대처 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것을 교회에 적용하여 재 작성한 것이다. 여러 가지 자료를 조사하여 본 결과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과 평소에 건강한 상태에서 면역체계가 강한 것이 중요한 것을 발견하였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예방을 위하여 주의할 점을 알아보았다.
1). 교회에서 재체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2). 휴지가 없을 때는 옷소매로 가리고 한다.
3). 기침을 할 경우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한다.
4). 교회에서 입과 코를 만진 후에는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는다.
5). 예배당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6). 손 씻기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 교회내부에 손 소독제를 비치한다.
7). 과로를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8). 야외로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호흡기는 항상 젖은 상태를 유지하며
발열시 병원에 간다.
이러한 일은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께서 내 영혼의 주인이심을 확인한다면 예수님께서 마10:28에서“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하신 말씀을 묵상하자.
시125:1-2에서 하나님께서 둘러 주시니 어떤 일이 우리에게 닦아 오든 우리의 시선이 주 예수님께 있다면 신종풀루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 온다 해도 우리의 믿음을 빼앗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방패시요, 피할 바위시요, 안전지대이시며 산성이시고 요새이기 때문이다.
지금 지구는 신종풀루에 떨고 있다.
인류역사상 수백만이 죽었던 재해 또는 역병이 퍼지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의 생각은 이러한 질병이 내 이웃과 가족을 죽게 하는 것이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실제로 교통사고나 자연재해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예가 자주 있다.
이러한 재해나 사고는 예측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사람이 뭔가 할 수 있다는 일에 대하여 더 홍보하고 그것을 제압하려고 한다.
지금 지구상에서 퍼지고 있는 신종 인풀루엔자A(H1N1)는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이다.
문제는 사람간의 전염이 가능한 것 때문이다.
증상은 일반적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37.8℃),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문제는 대처하는 방법일 것이다.
아래의 몇 가지 대처 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것을 교회에 적용하여 재 작성한 것이다. 여러 가지 자료를 조사하여 본 결과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과 평소에 건강한 상태에서 면역체계가 강한 것이 중요한 것을 발견하였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예방을 위하여 주의할 점을 알아보았다.
1). 교회에서 재체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2). 휴지가 없을 때는 옷소매로 가리고 한다.
3). 기침을 할 경우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한다.
4). 교회에서 입과 코를 만진 후에는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는다.
5). 예배당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6). 손 씻기 어려운 노약자를 위해 교회내부에 손 소독제를 비치한다.
7). 과로를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8). 야외로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호흡기는 항상 젖은 상태를 유지하며
발열시 병원에 간다.
이러한 일은 이웃을 위해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께서 내 영혼의 주인이심을 확인한다면 예수님께서 마10:28에서“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하신 말씀을 묵상하자.
시125:1-2에서 하나님께서 둘러 주시니 어떤 일이 우리에게 닦아 오든 우리의 시선이 주 예수님께 있다면 신종풀루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 온다 해도 우리의 믿음을 빼앗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방패시요, 피할 바위시요, 안전지대이시며 산성이시고 요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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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내가 어디서 뭘하는지도 모르는가?
어디 다녀왔느냐고?
사람한테 관심 좀 갖게나. 말씀 붙드는 만큼.
신종플루의 위협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신 은혜로 서유럽 5개국을 다녀왔네. 좋은 시간이었네.
명절 잘 보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