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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피미

2019.03.09 09:40

관리자 조회 수:19

2019.03.05(화) 오전 9시 현재.

 

재앙이다.

 

이게 우리네 실상이다.

초미세먼지 - 그 흑암에 휩싸여,

피미避微-미세 먼지 피난,을 논하고 있는 

이게 우리네 실상이다.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굽의 바로처럼 이 세상이 여전히 움켜쥐고, 포기 없이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은 그 무엇일까?

 

재앙을 불러들인, 

가없는 자본주의의 탐욕에서

출애굽하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사는 곳에는, 어디에나 빛이 있었다(출10:23b)

 

Simple life style!!

 

먹어서는 안될 것은 먹지 않기

입어서는 안될 것은 입지 않기

 

누려서는 안될 것은 누리지 않기

버려서는 안될 것은 버리지 않기

 

꿀(?)팁

하루에 세번 10분씩 환기하기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동시 사용

하루 1.5리터 이상 물 마시기

 

20  그러나 주께서는 바로가 여전히 고집을 부리게 하셨으며, 바로는 여전히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않았다. 

2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늘로 팔을 내밀어라. 그러면 손으로 더듬어야 다닐 만큼 짙은 어둠이 이집트 땅을 덮을 것이다." 

22  모세가 하늘에다 그의 팔을 내미니, 이집트 온 땅에 사흘 동안 짙은 어둠이 내렸다. 

23  사흘 동안 사람들은, 서로 볼 수도 없었고, 제자리를 뜰 수도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사는 곳에는, 어디에나 빛이 있었다. (출애굽기 10장 20~23)

 

2019.03.0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