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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이념적 편향,을 띤 강사가 있다는 조언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에 걸맞게 선별된 강사들의 역작입니다. 해답은 뚜렷하게 없지만, 미래에 대한 예측이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함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내일을 고민해 봅시다. 시의적절하고, 만나기 어려운 온라인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서울횃불회 총무 김성찬 배상(010-383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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