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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은퇴하신 최병문-방경애 원로 목사부부가 둥지를 튼 강화도 교동도에 초대 받아 왔다. 맑고, 사심 없이 베푸는 삶으로 목회 일생을 일관해 오신 내외분. 늘푸른 삶을 사는 벗이 가까이 있어서 물들어 푸른 우리!! 이분들의 제2의 성업이 무르익어갈 산실에서. 20.10.1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