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8 : 화보문집 한민희 추천사

2021.01.15 15:03

관리자 조회 수:13

2021년 1월 2일 오후 5:30 
신년 벽두에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신앙고백을 가지고 보장된
교직을 내려 놓고 예수의 길을
따라 나선 학형이 있습니다
그가
이번에 자신의 모든 신앙고백을
담아 story-telling 방법으로
성지와 성경을 연결하는 보기 드문
너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이야기식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성지와 성경의 사건이 연결된다
셋째 구성이 난해하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수준이 높다
넷째 평신도 성경공부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다
다섯째 책의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그 분을
만나게 된다
여섯째 저자의 뜨거운 신앙고백의 현장과
맞닥뜨리게 된다
일곱째는 독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이 책은
어느 책에서도 맛볼 수 없는
성지와 성경에 대한 영감을
그대로 전해주는 특별한
성지순례 보고서이다...♡♡♡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81 225: 조슈아 로렌스 체임벌린 [1] 김성찬 2009.02.25 282655
5480 2018 터키 12. 안탈랴(Antalya) 올림푸스/시 관리자 2018.04.13 89037
5479 8: ‘아니오(no)’를 ‘예(yes)’하는 것에 대하여 [2] 김성찬 2008.07.02 37245
5478 928: 낯선 출정식에서 김성찬 2012.02.10 22305
5477 816: 역사5 격려사/순교자 고 문준경 전도사 추모예식 김성찬 2011.10.05 9960
5476 1528: 사람을 잃어버린 슬픔에 대한 집요한 추적 김성찬 2014.08.08 4987
5475 1534: 오늘은 승리한 날, 적어도 절반은—. 김성찬 2014.08.14 4798
5474 1535: 이기심을 주소서! 김성찬 2014.08.15 4788
5473 1555: 애도(哀悼). 하늘아이들이 보내 온 김성찬 2014.09.11 4347
5472 1556: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김성찬 2014.09.12 4279
5471 529: 전복(全鰒) [14] 김성찬 2010.03.22 4211
5470 1602: 정말 기도해야 할 때? 김성찬 2014.10.22 4106
5469 1572: 예본 김성찬 2014.09.28 3807
5468 249: 순적(順適)히 [4] 김성찬 2009.03.26 3693
5467 1577: 그녀의 神바람 김성찬 2014.10.01 3614
5466 1575: 오, 당신, 예수를 주소서! file 김성찬 2014.09.30 3545
5465 1584: 나는 아직 멀었다 김성찬 2014.10.06 3516
5464 1607: 험한 인생 계곡을 나는, 우리네 우정(友情)에 대하여 김성찬 2014.10.27 3490
5463 1583: 톱니 file 김성찬 2014.10.06 3454
5462 548: A good reputation and respect 김성찬 2010.04.06 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