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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0; 외우 신만교 미팅

2021.11.13 22:37

관리자 조회 수:9

4170

외우畏友 신만교 원로 목사 부부께서 초대해 주신 오찬을 들며, 산방한담을 나누었다. 정겨움만 가득한 밥상이었다. 신 원로 부인께서 손수 빚으신 팔색 특미 약식까지 선사해 주셨다. 한식경을 무사한 마음으로 한껏 즐겼다. 둥지를 벗어나 경계를 넘어서니 오랜 새 관계가 확장 되고 있다. 감사하다. 2021.10.3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