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175: 마지막 감찰회

2021.11.13 22:44

관리자 조회 수:3

4175

마지막 감찰회-감찰회(감찰장 최하용 목사) 후배 목사 사모님들께서 은퇴식을 앞 둔 우리 부부를 위해서 축하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풍성한 오찬에, 케익커팅에 전별금까지 과분한 환대를 받았다. 어찌 이런 일이. 고맙기 그지 없었다. 허나, 다시는 없을, 달콤쌉쓰름한 세리머니였다. 다시 한 번 더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 2021.11.0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