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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9: 대선 영적 금지된 장난

2021.11.13 22:50

관리자 조회 수:5

4179

다시 요담의 우화(사사기 9장)가 연상 되는 날이다.

 

XX 도사가 푸른 기와집을 넘보는,

영적 문란이 예견 되는 불편한 날이다.

 

오방색으로 문란했던

영계의 흑역사에 대한 기억을 잃은  

한국교회 사두개인들이

王 자 손바닥에

다시, 환호작약하고 있다.

 

아비멜렉의 70이라는  

도륙적 공정과 정의를 칭송해대며

신앙이 아니라 이념과  

세겜 지역 패권주의에 눈 멀어서  

가시나무와 접신한

 

좌나 우나  

영적으로 타락한 영혼들의 싸움을

관전해야 하는 희대의 촌극에

내 강토가 우울하다. 

 

2021.11.05(금)지 된 장난이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