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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만 시인의 시집 <<구르는 잠>>이 배송 되어 왔다.

죄다 버리더니, 다시 책 사모으기 시작하시네요, 아내가 일침을 놨다. 

이젠 수다를 버리고

언어의 일침 명의를 찾아 나서야할

데드라인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세월이~

2021.09.2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