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094: 통합합병

2021.09.22 20:42

관리자 조회 수:13

4094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

 

서울중앙지방회 교회 통합 사례

 

새로운교회 호기성ㅡ홍성철(이중직)

운화(하나로) 정태균ㅡ정승일(돈 문제로 서로 싸움)

하나로(운화) 정승일ㅡ최승열

 

통합은 합법 

개교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에 의해서 사무총회 재석 인원 3/4의 찬성으로 가결

 

전도부의 할 일

 

행정서식 3-3 통폐합 승인 청원서 양식을 충족했는지 여부만 가리면 됨

 

유감 

오늘 속회는 수치스러운 회의

자정 능력 없고 모지방회요, 기수 지방회의 자존심도 없는

소통은 경청이라는데, 

누구한테 100 적법하게 청원한 서류 작성에 대한 

 

온오프리인상의 허위사실 음해, 공식 회의 난장 만들기, 서류 빼돌리기, 온갖 협박과 고소 고발 일상화

 

지방회 분할 이후 교권을 쥔 자들이 

 

아간 한 놈이 부스러기 정치 장로들과 편 먹고 난동을 부리고 있는 형국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