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598: 茶房閑談다방한담

2020.04.28 22:14

관리자 조회 수:3

茶房閑談다방한담-새 에덴을 희구하며

 

그 누가

레알 좋아하고, 이뻐하고, 존경해 마지옵는,

후배 목회자 부부들과 

오랜만에 편안하게 마주 앉아서 

한담을 나누었나니

 

어느 갠 날 저물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