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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 총무 재판 1심 승소

2021.07.14 20:42

관리자 조회 수:6

4041

 

페북이 과거의 오늘(1년 전 오늘)을 떠올렸다.

복기하고 싶지 않은 허망한 사태.

총회 본부를 지난 1년 간 부동자세로 만든 그 억지 참사.

이 어처구니 없는 당연한 결과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수천 만원이나 투기한 총회 재정 손실은 그래도 약과다.

코로나 19 이 엄중한 시기에 총회 본부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폐해는

계량이 불가하다. 

반추하는 과거가 아프다. 종말이 따로 없다. 

2021.07.06(화)

 

다시 떠오른 과거의 오늘, 다들 여기서 멈춰라!!

그리고 보다 생산적인 입법을 위해 머리를 맞대라. 부탁한다.

교단 총무를 총무 되게 해라.

2021.07.07(수)

 

근데 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