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보경

참! 빠뜨린 내용 다시 쓰겠습니다. 사패산 정상에 제가 1등으로 도착했답니다. 2등은 양목사님 1등2등 선물 귤 한개 이지만 그 맛은 이루 말할수 없으리만큼 상큼하고 어떤 선물 못지 않았습니다.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늦게 먹은 점심식사 된장비빔밥과 손칼국수와 수제비 맛은 정말로 끝내주었답니다. 주차비까지 몽땅 내주시고 이래 저래 신세 많이 지고 왔네요 다음에 갚을 기회를 주시기 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고 만날때까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