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원석

예수님! 산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 ! 산이 좋아서 아무것도 없이 산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아버지와 교제하시며
아버지의 일을 이루시며
아버지의 뜻을 확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산을 좋아 하셨습니다.
새벽이건 한 밤중이건 시간에 관계없이 산을 찾으셨습니다.

저희도 투표하는 날 관악산에 갔습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