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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모임을 주선한 김성찬 목사님, 열강과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신 전현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시에 만나서 교제하고 식사하며 강의까지 장장 4시간이 넘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던 포스트모더니즘시대의 목회현실 진단과 방향제시가 목회현장에서 많은 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자주하면 부담되겠지만 가끔 이러한 모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함께하신 10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