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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바울

양목사님이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는 말씀을 듣고 이모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는데
잘 참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척을 앞둔 목회자로서 선배목사님들이 오늘의 교회가 예배드리는 횟수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는 생각을 알게되었고 성령을 의지하는 목회만 승리할수 있다는 말씀도 마음에 크게 은혜로 다가왔습니다.목회를 하면 어떤 부담이 있어도 예배의 횟수를 늘리고 성령에 의지하는 목회를 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양목사님,전목사님의 식사대접과 선물 너무감사했습니다. 모든것 너무나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