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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21일 부터 울산 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의 천전교회(직원 포함 700여명 있는 복지관도 사역의 터)에 가서,,,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리고 혹 생각이 정해지면, 다시 저의 속을 드러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속이 타오르는데 이 불길이 차라리 저를 태우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