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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

참으로 참담하고 아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중앙지방회가 어찌하여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지...
주님은 어디로 가고 사람들만 남아서
주님의 십자가를 또다시 내동댕이 치는지...
김목사님
우리 후배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