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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귀한 경고의 글 감사합니다. 이런 권면이 존재하고, 받아들여지는 신앙공동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자꾸만 이런 말씀만 떠오릅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21장 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