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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해야 할 시점이 있다.
무엇이 사람의 뜻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기준이 없으면, 당연히 방황하게 된다.
저마다 자기 생각이 기준이 될 때
자칫 엉뚱한 길로 빠져 가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다.
그 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먼저 말씀과 기도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내 안에 거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고
무릎을 꿇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 하면 가는 것이고, 가지 말라 하시면
가지 않은 것이다.
바로 그 곳에 생명이 있고, 길이 있고, 회복이 있다.
어차피 선택을 할바에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라 그리고 결과에 만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