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성우

저는 지방회가 나뉘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명분이 타당하면 ,,,
그러나 그 속내가 뻔한 ,
무엇을 위해 싸운답니까?
사죄,용서,화해가 먼저 되었으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겐 사적인 일로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간절함이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