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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김성찬 목사님 그리고 믿음의 선배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자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목회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양목사님,정목사님 오리고기와 고구마 등등 너무 맛있게 대접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