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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어허 오늘도 어김없는 선생님의 진언을 듣습니다.
림몬의 바위, 바위뒤를 돌아보는, 결국 관용과 자비가 우리세상을 구하는 힘인것을 깨닫습니다. 정호승의 싯구가 생각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세번째 연 -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요
눈물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불행한가요
눈물을 흘리다 아예 눈물이 된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요
눈물보다 맑은 샘이 에 세상에 어디 있나요
나중에는 분명, 한 방울의 눈물이 세상을 구원할 거예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 존엄함의 존중, 사상과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뛰어넘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갖고 살려합니다.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