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성찬

시의적절한 통찰입니다.
아니, 동서고금 인구에 회자된 지난한 논제입니다.

자본주의와 파시즘은 동의어일 수 있습니다.

이 땅의 우익이 존경받지 못한 이유는 그 몰가치적 경제부흥론에 있을 것입니다.
이 사건들이 경제부흥에 대한 건강한 국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