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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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상벌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 김성찬 | 2008.05.09 | 3269 |
10 | 음행보다 더 파렴치한 죄악 | 김성찬 | 2008.05.09 | 3492 |
9 | 죽어 다시 살자 | 김성찬 | 2008.05.09 | 3377 |
8 | 은혜의 무교절 지키기 | 김성찬 | 2008.05.09 | 3548 |
7 | 이름뿐인 그리스도인 | 김성찬 | 2008.05.09 | 3346 |
6 | 사랑으로 판단하라 | 김성찬 | 2008.05.09 | 3291 |
5 | 마가 9:31-32 감히 묻기도 무서운 [1] | 김성찬 | 2009.07.08 | 3501 |
4 | 마가11: 1-10 나귀 * * | 김성찬 | 2009.10.07 | 3403 |
3 | 마가11:27-33 그들의 딜레마 | 김성찬 | 2009.10.21 | 3403 |
2 | 마가 12: 자기 의義 | 김성찬 | 2009.11.04 | 3384 |
1 | 마가 12:28-34 그 구원에 이른 지혜 | 김성찬 | 2009.11.25 | 3456 |